모두투어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30억2000만원으로 전기대비 39.6% 감소했으나 전년동기대비 46.4% 늘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28억6500만원과 22억92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18%와 24.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