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진지오텍은 스페인 NEM B.V사와 134억원 규모의 바르셀로나 파워 프로젝트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4일 공시했다. 공급제품은 발전설비제품인 폐열회수장치 등이며, 계약기간은 내년 1월 15일까지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