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비츠아이엔씨의 김용열대표가 장외매수를 통해 55만주를 추가 매입했습니다. 이노비츠는 공시를 통해 김용열 대표가 장외매수를 통해 권경민씨로부터 55만2,100주를 추가로 사들여 지분율이 9.29%로 확대됐다고 밝혔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