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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더걸스, 지난해 텔미 이어 올해는 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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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전국을 '텔미' 열풍속으로 몰아넣었던 여성그룹 원더걸스가 신년 들어 육군 로고송을 불렀다.

    육군본부는 9일 "'강한 친구 대한민국 육군'이란 브랜드 이미지를 친근하게 홍보하기 위해 원더걸스가 부른 '아미송'을 제작해 공식발표했다"고 밝혔다.

    이 노래는 젊은이들에게 친구 같은 육군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경쾌한 멜로디와 귀여운 가사로 누구나 쉽게 따라부를 수 있게 만들어졌다고.

    '아미송'은 포털사이트 다음의 tv팟을 통해 플래시 애니메이션으로 만날 수 있다.

    원더걸스의 리더 선예는 "추운 겨울 나라를 지키느라 고생하는 국군 장병 오빠들과 함께 하는 의미 있는 작업에 우리가 선정돼 자랑스럽다"며 "원더걸스의 개성을 한껏 살려 아미송을 불렀다"고 말했다.

    육군본부 측은 원더걸스와 함께 한 '아미송'을 통해 군인에 대한 이미지 변화와 함께 한걸음 더 가까이 국민들 곁으로 다가가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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