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형돈-하하 "우리끼리만 출연했어요" 입력2008.01.10 10:03 수정2008.06.16 10: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9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엘라의 모험-해피엔딩의 위기>시사회에서 목소리 연기에 참여한 정형돈과 하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슈렉 제작진이 뭉쳐 만든 영화 <엘라의 모험>은 동화 속 해피엔딩을 뒤집는 동화나라의 이야기로 오는 24일 개봉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이경원 인턴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독전2'·'스위트홈2' 신스틸러 김동영, 성지루·김선영 한솥밥 배우 김동영이 강엔터테인먼트와의 동행 소식을 알렸다.오늘(5일) 김동영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강엔터테인먼트는 “넓은 스펙트럼을 가진 배우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상호 간 좋은 시너지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2 10년의 기다림 '시그널2', 2026년 공개 확정 '시그널'이 10년 만에 시즌2로 돌아온다. 5일 tvN은 “시청자분들께 큰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시그널’이 ‘두 번째 시그널’로 돌아온... 3 홍종현 효과? '그놈은 흑염룡' 자체 최고 시청률 '그넘은 흑염룡'이 시청률 고공 행진을 이어간다.4일(화)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그놈은 흑염룡’ 6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9%, 최고 5.6%, 전국 가구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