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태안군청에 음료 기증 입력2008.01.08 18:25 수정2008.01.08 18: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아오츠카(대표 강정석)는 최근 태안군청에 음료 3억원어치를 기증했다.동아오츠카는 태안 바다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는 자원봉사자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을 주기 위해 음료를 기증하게 됐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치킨집 사장보다 훨씬 낫네" 고스펙 6070도 개인택시 몬다 불경기로 신규 창업 수요가 줄면서 6070 고령층 사이에서 개인택시가 새로운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프랜차이즈 식당 등 다른 업종과 초기 투자금은 비슷하지만 택시는 면허를 되팔 수 있어 상대적으로 위험 부담... 2 노후 구미산단, 뉴욕 센트럴파크급 명소 된다 대한민국 1호 국가산업단지이자 내륙 최대 산단인 구미제1산단이 출범 50여 년 만에 ‘산(産)리단길’을 품은 문화선도 산단으로 대변신을 시도한다. 1969년 당시 박정희 대통령이 낙동강 모래밭에... 3 대전판 '나는 솔로' … 등산하고 야구 응원하며 짝 찾는다 대전 청년에게 새로운 만남의 장이 열린다. 대전시는 미혼 남녀의 건강한 사회적 교류와 자연스러운 만남을 돕기 위해 청년 만남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26일 첫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