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관련 장비 제조업체 '아토'가 삼성전자에 장비를 공급합니다. 아토는 8일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에 반도체 제조장비를 50억 6천만원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안태훈기자 t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