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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올 들어 첫 하락… 남북경협株 초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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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시장이 미국 증시 급락 영향으로 엿새만에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7일 전거래일보다 7.48P(1.03%) 하락한 711.77P로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새해 들어 처음으로 하락했다.

    지난 주말 미국 증시의 급락 영향으로 약세로 출발한 코스닥은 700P선 부근에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낙폭을 줄였지만 개인 매도로 710P선 초반에서 장을 마쳤다.

    개인은 132억원 순매도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6억원, 37억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종이목재, 비금속 업종은 견조한 상승 흐름을 보였다.

    NHN과 하나로텔레콤은 각각 1.11%, 1.27% 하락했으며 LG텔레콤은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태웅(-2.65%), 아시아나항공(-2.47%), 서울반도체(-2.02%) 등은 약세를 보였으며 키움증권은 10% 이상 급락했다
    .
    반면 디지털대성과 에듀박스가 상한가로 치솟은 것을 비롯해 메가스터디(3.35%), 능률교육(12.28%)등 일부 교육관련주들이 신정부 정책 수혜감에 동반 강세를 보였다.

    교보증권 인수설이 있는 유진기업은 3.30% 상승했으며 한국토지신탁은 저평가 인식확산으로 13.91% 급등했다.

    대북 국제협력 기금 조성 소식에 이화전기, 제룡산업, 보성파워텍, 로만손, 삼천리자전거 등 남북경협주가 일제히 상한가로 뛰어올랐다.

    이날 상승종목은 상한가 21개를 포함해 290개였으며 661개 종목은 하락했다. 77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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