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펀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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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이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에 투자하는 '한국 인니말레이 주식형펀드'를 판매합니다.
이 펀드는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의 천연자원관련 주식과 성장성이 높은 우량 상장주식에 60%이상 투자하며, 외환자산에 대해 시장 상황에 따라 환헤지 여부를 결정합니다.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는 모두 이슬람 국가로서 최근 넘쳐나는 중동 오일 달러를 흡수할 수 있는 적합지로 각광 받고 있으며, 중동 자금의 유입으로 금융, 부동산, 자원개발 등에 투자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두 국가 모두 석유와 천연가스, 석탄, 주석 등 천연자원이 풍부하여, 최근 중국과 인도의 수요급증으로 관련 산업이 유래 없는 호황기를 맞고 있습니다.
또한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Crude Palm Oil(CPO)은 전 세계 생산량의 85%를 차지하고 있어 외국 투자자본의 주된 투자 대상입니다.
지난해 두 국가의 주요 천연자원관련 주식은 50~100% 넘는 연간상승률을 보였고, 내수기반도 비교적 튼튼하여 약 5~6%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투자증권 상품개발부 윤동섭 부장은 "성장성이 높은 양 국가에 집중투자 하는 펀드인 만큼 수익률 측면에서 월등한 성과를 낼 것"이라며 "양 시장에 대한 투자비중을 정하지 않고 시장 상황에 맞는 유연한 펀드운용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펀드 운용은 한국투신운용이 담당하며, 현지 상황을 신속하게 반영하기 위해 운용본부를 한국증권 홍콩법인 내에 두고 과거 수년간 인도네시아 주식을 운용한 경험이 있는 알버트 응 (Albert NG) CIO가 펀드 운용을 맡게 됩니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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