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음 달 건설교통부 기획예산처 환경부 문화재청 등으로 범정부 한반도 대운하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현대건설 대우건설 삼성물산 GS건설 대림산업 등 '빅5' 건설사들은 이르면 이달 중 대운하의 사업성 검토를 위해 공동협의체를 만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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