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이 신한카드와 제휴해 국내최저 수수료에 수수료의 5%를 돌려 받을 수 있는 '뱅키스 신용카드'를 출시했습니다. 한국투자증권 뱅키스를 통해 주식과 선물옵션을 거래하는 고객이 신한카드에서 카드를 발급받으면, 국내최저 거래수수료로 거래하면서 거래수수료의 5%를 매월 신용카드 결제대금에서 차감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신용카드는 패밀리레스토랑이 최대 30%할인되는 '뱅키스 스타일-F카드'와 GS칼텍스 리터당 80원 적립되는 '뱅키스 빅플러스GS칼텍스 카드' 2종류가 있으며, 초회년도 연회비는 면제입니다. 오픈 기념으로는 2월 말까지 '일석삼조 이벤트'가 열려 이 기간 이용고객에게는 고급 와인글라스 선물세트, 신한 Gift카드 등 푸짐한 경품이 지급됩니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