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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재계, 일자리 창출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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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대기업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발걸음이 바빠지고 있습니다. 현대차그룹과 한화그룹 등 대부분의 대기업들이 투자 확대를 통해 일자리를 늘린다는 계획입니다. 한창호 기자입니다. 지난해 연말,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과 회동을 마친 재계 총수들이 그룹 실무진들에게 투자 확대와 일자리 창출을 지시했습니다. 그룹 실무회의가 끝나고 대기업들의 올해 투자와 신규인력 채용 규모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올해 투자를 가장 크게 늘리는 기업은 현대·기아차그룹. 현대기아차그룹은 올해 투자액을 지난해 7조원에서 11조원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11조를 투자해...." 지난해 950명을 채용한 현대자동차는 투자확대와 신규사업인 증권사 신설등을 통해 대규모 그룹 공채를 한다는 계획입니다. 한화그룹도 올해 투자액을 지난해보다 2배로 늘리고 올해 채용인원을 1천500명으로 확대합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2008년 투자액을 2배 이상 늘려 약 2조원을 투자하고, 인원 채용도 약 30% 정도를 더 늘리겠다" 금호아시아나 그룹은 올해 신입사원 채용 규모를 기존의 2천200명에서 더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SK그룹과 롯데그룹도 국내외에서 신규 사업 확장을 위해 채용을 더 늘릴 계획입니다. 아직 사업계획을 확정하지 못하고 있는 삼성그룹도 지난해보다 늘어난 투자와 채용규모를 곧 발표할 예정입니다. WOWTV-NEWS 한창호입니다. 한창호기자 ch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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