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가 새로운 브랜드 'L+(엘플러스)'를 내놓았습니다. 토지공사는 오늘(2일) 브랜드 선포식을 열고 새로운 브랜드와 슬로건을 도입, 사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브랜드 'L+(엘플러스)'는 땅(Land+)과 삶(Life+), 사랑(Love+)을 의미하며 땅이 곧 삶의 터전이란 의미의 'Land is Life'라는 슬로건도 도입했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