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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해외건설 수주 398억 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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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해외건설수주액이 사상 최대인 398억달러로 최종 집계됐습니다.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이는 지난 2006년 수주액인 165억달러의 2.4배에 해당하는 수치로 지역별로는 중동이 228억달러로 57%를 차지했고 아시아가 32%인 128억5천만달러, 아프리카와 유럽이 각각 17억달러와 14억달러를 차지했습니다. 건교부는 이같은 해외건설 수주 호황을 반영해 앞으로 2010년까지 연간 해외수주를 350억달러 수준에서 유지하되 해외건설매출을 현재 세계11위에서 세계 5위권내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입니다. 신은서기자 es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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