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계] 레이크힐스그룹, 난치병 환자돕기 10억원 기탁 입력2007.12.30 18:19 수정2007.12.31 09: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골프 전문기업 레이크힐스그룹에서 운영하고 있는 사회복지법인 '일송복지재단'은 지난 27일 희귀난치성 질환자를 위한 의료비 기금으로 써달라며 10억원을 연세대학교 의료원에 전달했다.레이크힐스그룹이 운영 중인 용인 안성 제주 함안 순천CC 등 전국 5개 골프장은 매년 12월 첫째주 월요일에 들어오는 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해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55세에 아빠 된 양준혁 "세상이 달라 보인다" 전 야구 선수 양준혁이 55세에 품에 안은 늦둥이 딸을 공개하며 출산 소식을 전했다.11일 양준혁은 "드디어 55세에 아빠가 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소식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건강하게 태어난 아기와 감... 2 정몽규 축구협회장, 4선 도전길 열렸다…공정위 심의 통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의 연임 심사를 통과하면서 4선 도전에 나서게 됐다.11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정 회장은 이날 열린 공정위 연임 심사에서 승인 통보를 받고 4선 도전에 나설 자격... 3 한국축구과학회, 14일 워크숍 개최 한국축구과학회는 대한민국 축구의 현재와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한국축구과학회 워크숍 2024가 오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