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보라.추위도 잊고‥ 입력2007.12.30 17:34 수정2008.06.17 13: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자원봉사자들이 30일 눈보라와 추위 속에서 기름 유출 사고를 당한 충남 태안 지역 해안에서 기름 제거 작업을 벌이고 있다.해경 방제대책본부는 이날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해안 절벽 등지에서의 방제 작업을 전면 중단시켰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조지호·김봉식 측 내란혐의 부인…"치안 임무"·"폭동 아냐"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지호 경찰청장 등 경찰 지휘부가 첫 공판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부인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20일 조 청장 등 내란에... 2 다크 초콜릿 라떼를 집에서…‘카누 에스프레소 쇼콜라 라떼’ 출시 동서식품이 카누 커피에 다크 초콜릿을 넣은 신제품 ‘카누 에스프레소 쇼콜라 라떼’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해당 제품은 에스프레소 방식으로 추출한 카누 커피에 코코아 파우더 등 초콜릿 맛을 느... 3 [속보] 서울시 "오세훈시장 신속수사 위해 휴대전화 제출·포렌식 협조" [속보] 서울시 "오세훈시장 신속수사 위해 휴대전화 제출·포렌식 협조"이민형 한경닷컴 기자 meaning@hankyung.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