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잘해야돼" 입력2007.12.27 17:42 수정2007.12.27 17: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힐러리 클린턴 미국 민주당 대선 경선후보가 27일 첫 경선이 치러지는 아이오와주 마운트 플레전트의 한 고등학교에서 연설을 한 뒤 남편인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포옹하고 있다.미국 민주ㆍ공화 양당의 대선후보 경선은 내년 1월3일 아이오와주에서 시작되며 2월5일 '슈퍼 화요일'에 후보 윤곽이 드러난다./마운트플레전트(미국)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후티반군 공격, 中 경기 회복 기대에…유가 소폭 상승[오늘의 유가] 국제 유가가 미국의 후티 반군 공격에 따른 중동 긴장감 고조와 중국 수요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17일(현지시간) 소폭 상승했다. 이날 런던ICE선물거래소에서 5월물 브렌트유 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49센트... 2 독일 공영방송, '계엄 옹호 논란' 다큐멘터리 유튜브서 삭제 독일 공영방송사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옹호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다큐멘터리를 유튜브에서 삭제 조치했다.17일(현지시간) 교민단체 '재독 한인 민주시민 모임'에 따르면 공영방송 채널 피닉스는 "우리... 3 한국 청년 10명 중 7명 "정부 못 믿어"…불신 순위 5위, 1위는 한국 청년 세대가 세계 주요 30개국 가운데 정부에 대한 불신이 5번째로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17일 (현지시간)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전 세계 15~29세 청년 7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