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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옷갈아입고 영조에 불려간 송연에 시청자들 '화들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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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방송된 MBC '이산' 30회에서는 세손(이서진 분)암살을 모의한 정순왕후(김여진 분)를 두고 영조(이순재 분)의 갈등이 적나라하게 표출됐다.

    의금부에 수감된 김귀주(정명환 분)를 찾아간 정순왕후는 '화완옹주(성현아 분)와 정후겸(조연우 분)에게 당했다'는 말을 듣고 분노에 휩싸인다.

    의금부를 나서던 정순왕후는 그 곳으로 오던 정후겸의 뺨을 후려친다.

    정후겸은 송구하지만 지금은 어떤 방도도 없지 않냐고 말하며 정순왕후의 분노감을 키운다.

    공포와 두려움에 하얗게 질린 정순왕후는 대전으로 달려가 입시를 청하지만 안에서는 아무 말도 없는데..

    시청자들은 영조가 이산에게 '눈먼 권력이라도 탐하지 않았다면 어찌 견뎠겠느냐'며 정순왕후를 두둔하는데 더욱 큰 배신감을 느낀 것 같다는 소감을 게시판에 올렸다.

    송연(한지민 분)은 임금님 앞에서 손을 달달 떠는 탁사용을 대신해 영조의 초상화를 그리게 된다.

    29회 마지막 예고편에서 송연이 영조앞에 곱게 옷을 차려입고 앉는 장면이 방송돼 시청자들은 '혹시 송연이 영조의 성은을 입는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하기도 했으나 송연은 매화도를 그리게 된다.

    31회 예고에서는 송연에게 이산 곁에 얼씬도 말라는 혜경궁홍씨의 엄한 지시와 송연의 눈물 등이 예고돼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어모았다.

    '이산' 30회는 28.9%의 시청률로 30%대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동시간대 경쟁을 벌이고 있는 SBS '왕과나'는 성종(고주원 분)과 어우동(김사랑 분)의 합궁신에도 불구하고 16.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TNS미디어 코리아 조사)



    디지털뉴스팀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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