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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조선해양, 신조선가 상승+실적 급증 전망-우리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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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투자증권은 26일 최근 신조선가 급등세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라며 대우조선해양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우리투자증권에 따르면 현재 클락슨(Clarkson) 신조선가 인덱스가 184P로 최근 한달간 5P 상승했다. 이는 연초대비 16P 상승한 것이다.

    이 증권사 송재학 연구원은 "당초 우려와 달리 연말 신조선가가 본격적인 상승을 보이고 있다"며 "내년에도 이 같은 신조선가 상승 흐름은 조선산업 수급 상황을 고려할 때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연말에 선박 매출인식이 많이 된다는 점을 고려할 때 12월 실적도 전월과 같은 호조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다.
    송 연구원은 이에 따라 올해 전체 매출액이 전년대비 29% 증가한 6조966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그는 대우조선의 영업이익은 3217억원으로 흑자전환하고 순이익은 3949억원으로 572.6%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건조단가 상승 및 물량 증가로 내년 매출액은 2007년 대비 28.4% 늘어난 8조9431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송 연구원은 신정부가 들어서면서 M&A가 가시화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포인트로 꼽았다.

    목표가는 7만2000원을 지속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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