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최요삼, 안타까운 판정승‥'다시 링에 설 수 있을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세계복싱기구(WBO) 인터콘티넨탈 플라이급 챔피언 최요삼(33. 숭민체육관)이 25일 첫 지명 방어전을 승리로 장식했지만 경기 직후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최요삼은 WBO 인터콘티넨탈 플라이급 1차 방어전에서 도전자 헤리 아몰(23. 인도네시아)에 3-0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비틀거리던 최요삼은 의자에 앉은 체 의식을 잃고 말았다.

    곧바로 최요삼은 서울 한남동 순천향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권투전문가들은 경기 도중 최요삼이 버팅을 하며 상대선수와 수차례 머리를 강하게 부딪힌 데다 주먹으로 인한 충격까지 겹쳐 뇌혈관이 터진 것으로 보고 있다.

    중환자실에 입원한 최요삼은 현재 의식이 없는 식물인간 상태이며 앞으로 이틀이 고비가 될 것이라고 병원측은 밝혔다.

    타이틀 방어전을 승리로 장식한 뒤 의식을 잃은 최요삼의 미니홈피, 팬카페 등에는 '힘내라' '꼭 링에 다시 설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네티즌들의 격려가 쇄도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보이드 "신인상 타면 전원 스카이다이빙"…가요계에 출사표

      5인조 신인 남성 밴드 보이드(V01D)가 신인상을 노린다.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SA HALL에서 보이드의 첫 번째 미니앨범 '01'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정지섭은&nbs...

    2. 2

      '비주얼·실력' 다 잡았다…보이드, 밴드신에 도전장 [종합]

      "보이드는 공허라는 뜻인데, 사람들의 마음에 있는 빈 공간을 우리만의 소리로 채워드리고 싶습니다. '01'이라는 표기처럼 모든 분야에서 넘버원(No.1)이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5인조 남성 밴드 보이...

    3. 3

      보이드, 美·日 명문대 출신+평균 신장 183cm "독특한 팀 색 만들어"

      5인조 밴드 보이드(V01D)가 첫 앨범을 발표하며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졌다.보이드는 11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SA홀에서 첫 미니앨범 '01'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정식 데뷔 무대를 선보였다.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