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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탁신 前 총리 계열 신당, 연립정부로 과반 의석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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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군부 쿠데타로 축출된 탁신 치나왓 전 총리 계열의 신당인 '국민의 힘'당(PPP)이 25일 군소 3개 정당과 연립정부 구성에 합의,과반 의석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PPP가 확보한 의석 수는 총 480개 하원의석(전국구 80개) 가운데 PPP 233석,'루암자이 타이 찻 파타나' 9석,마치마 7석,프라차랏 5석 등 모두 254석이 될 전망이다.

    PPP 중심의 연정이 확정될 경우 사막 순다라벳 총재가 차기 정부를 이끌 총리로 유력시되며 해외 망명 중인 탁신 전 총리도 귀국해 정치적으로 부활할 수 있게 된다.

    사막 총재는 총선 전에 PPP가 집권할 경우 자신은 총리에 취임하며 탁신을 경제 고문으로 위촉하고 그의 부패 혐의에 대한 조사를 중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홍콩에 체류 중인 탁신 전 총리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이르면 내년 2월,늦어도 4월까지는 귀국할 예정이며 정치에 복귀할 의사는 없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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