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과학자들이 녹색 포자에 오염된 진시황릉 토용(土俑)의 모습을 카메라를 통해 확인하고 있다.

2000여년 전 진흙으로 만들어진 토용들은 그동안 각종 곰팡이에 시달려오다 최근 중국 정부가 관련 규제를 개선,보호에 적극 나서고 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