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버스가 20일(현지시간) 국경지대 검문소를 지나 폴란드로 진입하고 있다.
유럽연합(EU)이 이날 밤 12시부터 체코 헝가리 폴란드 등 옛 동구권 9개 회원국으로까지 국경을 개방함에 따라 여행자들은 프라하에서 파리 프랑크푸르트 바르샤바까지 여권없이 자유롭게 통행할 수 있게 됐다.
/토비아스스와즈(독일)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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