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7.12.20 18:01
수정2007.12.20 18:01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이 강남구 논현동에 쇠고기구이 전문 프리미엄 레스토랑 '레드 앤그린'을 열고 외식사업 강화에 나섰습니다.
회사측은 "레드앤그린 1호점을 한국적이면서도 현대적인 분위기를 기본으로 각 층마다 개성을 살려 내관을 꾸몄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한식의 세계화를 목표로 레드앤그린을 기존 한식 레스토랑의 개념을 뛰어넘는 프리미엄 레스토랑으로 키우겠다"고 밝혔습니다.
권순욱기자 sw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