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그룹 '목요세미나'에 심형래 감독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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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그룹(회장 김재철)이 20일 심형래 감독을 초빙해 '문화컨텐츠산업과 아이디어 혁신'을 주제로 목요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심 감독은 강연를 통해 지난 6년 동안의 헐리우드 진출과 디워 제작과정에 관해 설명했으며 도전정신과 아이디어 혁신의 중요성에 대해 강연했습니다.
동원그룹은 지난 1974년부터 사원 대상 교양 강좌 세미나인 '동원 목요 세미나'를 진행해 왔으며 심형래 감독까지 총 1,579회를 이어 왔습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