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위 "차명계좌 추가검사 아직 계획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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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위원회는 삼성 차명 의혹계좌에 대한 추가 금융회사 검사 계획이 현재로서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홍영만 금감위 홍보관리관은 오늘 브리핑에서 " 금감위는 포괄적인 수사권이 없으며 현재로서는 검찰의 협조 요청이나 민원, 제보가 없다며 금감위 스스로 추가 검사에 나서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우리은행과 굿모닝신한 증권의 차명계좌 실명법 위반 제재에 대해서는 "통상 3개월이 소요되나 사안의 민감함을 감안해 빠른 시일내 제재사항을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홍 대변인은 "HSBC가 론스타로 부터 인수하기 위한 외환은행 51% 지분과 관련 '한도초과 보유 승인신청'을 지난 17일 정식 공문으로 보내왔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금감위가 재차 밝힌 것 처럼 법원의 재판결과 이후 대주주와 법적 요건 등을 심사할 것이라는 내용의 답변 공문을 오늘 HSBC측에 발송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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