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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뉴스>ECB, 사상 최대 유동성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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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중앙은행(ECB)가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 악화를 막기 위해 사상 최대 규모의 유동성 공급을 단행했습니다. ECB는 18일 연말 자금 시장의 혼란을 막기 위해 3486억 유로(미화 5017억 달러)규모의 2주짜리 자금을 4.21% 고정 금리로 유럽 지역 은행권에 투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영란은행(BOE)도 같은 날 은행권에 3개월 만기로 200억 달러 상당의 유동성을 5.95%의 금리로 공급했습니다. 송철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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