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자동차가 18일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시트 R&D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현대·기아차 임직원을 비롯해 협력업체, 학계에서 약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인간과 시트의 상호교감 기술전략 수립' 이란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