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14일) 홈센타ㆍ이화공영 등 대선테마株 5일째 하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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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이 외국인의 거센 매도로 인해 반등 하루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14일 코스닥지수는 8.15포인트(1.11%) 내린 725.53에 마감됐다.
외국인이 432억원을 순매도했고 기관도 매도우위를 보였다.
개인이 429억원어치를 사들였지만 역부족이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NHN이 5.5% 내렸고 하나로텔레콤과 평산도 각각 5.42%와 5.19% 떨어졌다.
다음과 키움증권이 각각 2.09%와 2.40%의 내림세를 보였고 LG텔레콤과 메가스터디도 각각 1.92%,1.85% 하락했다.
반면 포스데이타와 서울반도체는 각각 5.29%,4.14% 강세를 나타냈다.
디앤샵이 GS홈쇼핑에 인수되면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 해양심층수 수혜주로 지목됐던 산성피앤씨가 다시 상한가를 기록했다.
반면 대주주가 고점에서 대규모 이익실현한 대선테마주 홈센타와 이화공영은 나란히 닷새째 하한가를 기록했다.
소리바다도 저작권 소송에서 사실상 패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가격제한폭까지 내렸다.
14일 코스닥지수는 8.15포인트(1.11%) 내린 725.53에 마감됐다.
외국인이 432억원을 순매도했고 기관도 매도우위를 보였다.
개인이 429억원어치를 사들였지만 역부족이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NHN이 5.5% 내렸고 하나로텔레콤과 평산도 각각 5.42%와 5.19% 떨어졌다.
다음과 키움증권이 각각 2.09%와 2.40%의 내림세를 보였고 LG텔레콤과 메가스터디도 각각 1.92%,1.85% 하락했다.
반면 포스데이타와 서울반도체는 각각 5.29%,4.14% 강세를 나타냈다.
디앤샵이 GS홈쇼핑에 인수되면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 해양심층수 수혜주로 지목됐던 산성피앤씨가 다시 상한가를 기록했다.
반면 대주주가 고점에서 대규모 이익실현한 대선테마주 홈센타와 이화공영은 나란히 닷새째 하한가를 기록했다.
소리바다도 저작권 소송에서 사실상 패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가격제한폭까지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