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보스는 14일 약 20억원규모(65만1300주)의 타법인 유가증권 취득자금을 마련하고자 손미나씨 외 6명을 대상으로 제3자배정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3050원이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