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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년대 인기스타 변진섭 "11년동안 음악활동 쉬어본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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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년대 인기스타 변진섭이 MBC '황금어장- 무릎팍 도사'에 출연한다.

    "사람들은 제가 가수를 쉬다가 하는 줄 알아요"라며 무릎팍 도사에 출연한 변집섭은 방송중 강호동의 짓궂은 질문에도 여유있게 넘기는 센스를 보였다.

    강호동의 "요즘 어린 가수들이 변진섭씨를 아나요"라는 질문에는 "제가 워낙 휼륭하고 유명한 가수라 다 알아 보더라구요"라며 응수하기도 했다.

    변진섭은 "사람들이 제가 가수를 쉬다가 하는 줄 알더라구요"라는 것이 고민이라며 "한번도 은퇴한 적도 없고 컴백을 한 적도 없이 11집 까지 꾸준히 활동했다."며 "하지만 방송활동을 활발히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긴 공백기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아쉬운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80년대 히트곡 '희망사항' '새들처럼' '너에게로 또 다시'등의 인기곡을 남겼다.

    한편, 같은날 방송하는 '라디오 스타'에는 가수로 활동중인 박진영이 출연했으며 대선특집으로 인해 방송시간이 40분 연기됐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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