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은 "비전과 추진력이 있는 인재를 과감하게 발탁해 내실을 다지며 성장한다는 방침이 인사의 기준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인사에서 김 사장 외에 코오롱글로텍 박동문 상무가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승진하는 등 모두 30명의 임원에 대한 승진 및 전보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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