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오일머니를 타깃으로 한 해외펀드가 나왔다.

유리자산운용은 11일 중동 오일머니의 아시아 및 유럽 금융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터키의 주요 우량기업에 투자하는 '유리 오일머니 말레이시아 플러스 주식투자신탁'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굿모닝신한증권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