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 디지털 기록매체 특허 획득 입력2007.12.10 11:15 수정2007.12.10 11: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정보기술이 '여권사진 촬영이 가능한 디지털 기록매체'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습니다. 이번 특허는 전자 여권의 규격에 맞는 여권사진을 촬영과 저장하는 기술에 관한 것입니다. 오석균 현대정보기술 SW공학연구소장은 "전자여권 사업이 활성화 되면 이번에 취득한 특허로 라이센스 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KT, 친환경 보빈 첫 도입 KT가 케이블을 감는 데 사용하는 원통형 구조물인 보빈을 친환경 제품으로 대체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온실가스 1만2500㎏을 감축하는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KT 직원이 친환경 보빈을 점검하고 있다. &n... 2 '철수설' 불거진 한국GM "10년 뒤에도 고객 찾는 AS 제공" GM한국사업장(한국GM)이 “애프터서비스(AS)는 두번째 차를 판매하는 것”이라며 “차를 구매한지 10년&nbs... 3 [포토] 금값이 금값 국제 금값이 온스당 3000달러를 돌파하며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18일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 종로본점에서 직원이 금제품을 살펴보고 있다.최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