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유진그룹 "가전 전문 쇼핑몰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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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그룹은 하이마트 인수를 통해 세계적인 수준의 대형 가전제품 전문 쇼핑몰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한정연 기자입니다.
유진그룹이 종합 쇼핑몰 형태의 가전 전문 백화점을 구축합니다.
김재식 유진그룹 부회장
"미국식 가전 전문 샵으로 가져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실질적으로 전자종합쇼핑몰이면서 매장이 크고, 소비자들이 그 샵에서 하루종일 보낼 수 있는 복합적인 매장을 지향한다"
종합 가전 쇼핑몰은 유진그룹의 전국 레미콘 부지를 활용할 계획입니다.
이미 레미콘 사업장의 유통센터 변경에 대한 내부 법률 검토를 끝낸 상태이며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다는 설명입니다.
특히 레미콘 부지는 건설현장에 가까운 수도권이나 대도시 근처에 위치해
쇼핑몰 관련 최적의 입지조건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유진그룹은 기존 하이마트 매장을 활용한 도시형 점포도 함께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이마트의 국내 시장점유율이 어느정도 늘어나면 가까운 아시아 시장에도 진출해
하이마트를 아시아지역 최고의 전자제품 유통회사로 성장시킨다는 전략입니다.
한편 그룹 내 신성장동력인 물류사업과 관련, M&A 시장의 대어로 관심을 끌고 있는 대한통운 인수전에는 참여하지 않겠다고 못박았습니다.
김재식 유진그룹 부회장
"물류부분을 성장의 축으로 가져가고 있다. 복합물류회사로 발돋움 하는데 있어 지향점이 있지만 기존에 가지고 있는 업종하고 서로 상충적인 부분도 있어, 그런 관점에서 대한통운 인수는 검토하고 있지 않다"
올 초 인수한 로젠택배를 비롯해 한국통운과 GW물류 그리고 하이마트 자회사를 활용한다면
유통과 물류의 시너지 효과를 충분히 낼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WOW-TV NEWS 한정연입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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