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바오산강철이 세계 3위 광산업체인 리오 틴토를 인수할 계획이 없다고 로이터 통신이 밝혔습니다. 이는 쉬 러장 바오산강철 회장의 리오틴토 인수 가능성을 전면 뒤집는 내용입니다. 김성진기자 kimsj@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