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경기도, 포천시 지방자치단체와 롯데관광개발, 레드우드 코리아, 경기관광공사, 삼성물산, 우리은행으로 구성된 민간사업자컨소시엄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개발 총 사업비는 3조4000억원으로 예상된다"며 "개발특수목적회사(SPC)의 롯데관광개발 참여지분은 40%인 1400억원"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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