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발부터 인순이까지… 이번에는 복길이의 '거위의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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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위의 꿈'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거위의꿈'은 카니발이 부른 것이 원곡이다. 카니발은 그룹 패닉의 이적(본명 이동준)과 전람회 출신 김동률의 프로젝트 듀오.
카니발 1집에 실렸던 이 곡이 인순이가 리메이크 하면서 원곡보다 더 많은 인기를 얻기 시작했고, 모CF의 배경음악으로까지 쓰였다.
또한, KBS 드라마 '인순이는 예쁘다'의 주인공 인순이(김현주)가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거위의 꿈'을 찢어질 듯한 목소리로 앞부분만 조금 불러달라는 DJ의 말을 까맣게 잊고 멋드러지게 한곡을 끝까지 선사한다.
얼마전 KBS '상상플러스'에 출연했던 인순이는 원곡보다 더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데 대해 이적과 김동률이 직접 작사ㆍ작곡을 한 곡이기 때문에 처음 인순이가 다시 부르겠다고 했을때 아주 흔쾌히 허락했다고 전했다.
또한 '거위의 꿈'에 대해 인순이가 가사에 대해 극찬을 하자 작사를 했던 이적은 어린 시절 멋을 부리며 썼던 가사인데 꽤 괜찮은 가사가 나온것 같다며 겸손해 했다는 기사가 보도되기도 했다.
5일 저녁에는 복길이 김지영도 '거위의 꿈'을 열창했다.
김지영은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이한철의 완소곡' 코너에 나와 '거위의 꿈'을 자신의 완소곡이라 소개했다.
그녀는 카니발의 원곡이 나왔을 때 여러차례 오디션에 떨어져 실망하고 좌절했을때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거위의 꿈'을 들었고 이에 희망을 가질 수 있었다고 밝혔다.
노래를 부르는 김지영의 모습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보였고, 이한철 또한 그녀에게 힘껏 박수를 쳐주었다.
김지영은 1995 년 KBS 드라마 '드라마게임 - 가장 행복하게 깨는 남자' 로 데뷔했으며 '전원일기'에서 만난 영남이 역할의 남성진과 지난 2004년 백년가약을 맺은 바 있다.
'거위의 꿈' 가사를 살펴보면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 차갑게 서 있는 운명이란 벽 앞에 당당히 마주칠 수 있어요~' 부분이 반복되며 꿈을 잃은 이들이 다시 새롭게 도전하며 꿈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거위의꿈'은 카니발이 부른 것이 원곡이다. 카니발은 그룹 패닉의 이적(본명 이동준)과 전람회 출신 김동률의 프로젝트 듀오.
카니발 1집에 실렸던 이 곡이 인순이가 리메이크 하면서 원곡보다 더 많은 인기를 얻기 시작했고, 모CF의 배경음악으로까지 쓰였다.
또한, KBS 드라마 '인순이는 예쁘다'의 주인공 인순이(김현주)가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거위의 꿈'을 찢어질 듯한 목소리로 앞부분만 조금 불러달라는 DJ의 말을 까맣게 잊고 멋드러지게 한곡을 끝까지 선사한다.
얼마전 KBS '상상플러스'에 출연했던 인순이는 원곡보다 더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데 대해 이적과 김동률이 직접 작사ㆍ작곡을 한 곡이기 때문에 처음 인순이가 다시 부르겠다고 했을때 아주 흔쾌히 허락했다고 전했다.
또한 '거위의 꿈'에 대해 인순이가 가사에 대해 극찬을 하자 작사를 했던 이적은 어린 시절 멋을 부리며 썼던 가사인데 꽤 괜찮은 가사가 나온것 같다며 겸손해 했다는 기사가 보도되기도 했다.
5일 저녁에는 복길이 김지영도 '거위의 꿈'을 열창했다.
김지영은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이한철의 완소곡' 코너에 나와 '거위의 꿈'을 자신의 완소곡이라 소개했다.
그녀는 카니발의 원곡이 나왔을 때 여러차례 오디션에 떨어져 실망하고 좌절했을때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거위의 꿈'을 들었고 이에 희망을 가질 수 있었다고 밝혔다.
노래를 부르는 김지영의 모습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보였고, 이한철 또한 그녀에게 힘껏 박수를 쳐주었다.
김지영은 1995 년 KBS 드라마 '드라마게임 - 가장 행복하게 깨는 남자' 로 데뷔했으며 '전원일기'에서 만난 영남이 역할의 남성진과 지난 2004년 백년가약을 맺은 바 있다.
'거위의 꿈' 가사를 살펴보면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 차갑게 서 있는 운명이란 벽 앞에 당당히 마주칠 수 있어요~' 부분이 반복되며 꿈을 잃은 이들이 다시 새롭게 도전하며 꿈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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