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 관광 시대가 열렸습니다. 현대아산은 5일 하루 일정으로 경의선 육로를 이용해 개성 본관광을 실시했습니다. 개성관광단은 일반관광객 250여 명과 취재진, 행사 관계자 등이 포함됐습니다. 권순욱기자 sw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