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7.12.04 10:10
수정2007.12.04 10:10
메리츠화재는 강남역에 위치한 본사 사옥 메리츠타워에 대형 크리스마스 조형물을 설치하고 원명수 부회장을 비롯한 입주사 VIP가 참석한 가운데 어제 저녁 점등식 행사를 가졌습니다.
가로 17m에 세로 20m로 제작된 이번 조형물은 2007년 한해 동안 메리츠화재가 다양한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사랑과 성원을 보내준 고객을 위한 '감사의 우편엽서'로 형상화했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