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가 반등, 배럴당 89.31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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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가 소폭 상승했습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 고위 관계자들이 연이어 증산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표시하면서 증산이 불투명해지자 수요 감소 전망에도 불구하고 유가가 올랐습니다.
뉴욕 상업거래소에서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1월물 인도분 가격은 전장보다 0.6달러(0.68%) 오른 89.31달러에 거래됐습니다.
런던 석유거래소에서 1월물 북해산 브렌트유도 전거래일보다 1.54달러(1.74%) 떨어진 89.80달러에 마감됐습니다.
송철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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