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엔터와 설앤컴퍼니 공동제작으로 브로드웨이의 최신 뮤지컬 '아이러뷰유 비코즈'가 국내에 소개됩니다. '아이러브유 비코즈'는 국내 큰 인기를 끌었던 '아이러브유'의 후속작으로 뉴욕대출신 차세대 크리에이터 라이언 커닝햄과 조슈어 살즈먼 콤비가 브로드웨이에서 호평을 받은 뮤지컬입니다. 13일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첫무대가 열리는 '아이러브유 비코즈'는 한국뮤지컬대상 베스트 외국 뮤지컬상과 연출상을 수상한 설앤 컴퍼니와 한진섭씨가 연출을 맡았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