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12월5일 '지재권보호 민·관협의회'를 개최합니다. 이 자리에서 관세청은 지재권 보호노력을 설명하고 내년도 지재권 보호활동 계획수립을 위한 민간업계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수렴할 예정입니다. 이번 협의회에는 현대모비스, 루이비통 등 협의회 소속 상표권자 30여명과 법률대리인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