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은 가장 유고시에도 사랑하는 가족에게 안정된 소득을 제공하는 '마이샐러리플랜보험'을 3일부터 판매합니다. 이 상품은 가장이 사망하거나 80% 이상의 장해상태가 되었을 때 발생할 가정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개발됐습니다. 또 가장의 정년에 해당되는 기간 동안 매월 지속적인 소득(월급대체)을 보장해 줌으로써 가정의 생활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기존의 종신보험이 보험금을 일시금으로 지급한 것과 달리 기본보험기간 말까지 매달 생활비로 제공하는 점이 특징입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