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솔믹스, SKC 지분인수로 기업가치 제고 기대-우리증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3일 우리투자증권은 SKC의 지분인수가 솔믹스의 기업가치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솔믹스는 지난달 30일 SKC가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 참여를 통해 솔믹스 지분 28.2%를 취득, 최대주주가 이재홍 사장에서 SKC로 변경된다고 공시했다.

    이 증권사 최태이 연구원은 "솔믹스는 이번 유상증자로 327억원의 자금을 확보하게 돼 기존의 세라믹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리콘(Si)과 실리콘 카바이트(Si-SiC) 세라믹 부품 수요가 대폭 성장하고 있는 시점에서 확보된 풍부한 자금으로 시장수요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또 신규사업으로 계획하고 있는 실리콘 캐소드 시장 진입도 당초 예상한 내년 4분기보다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 실적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최 연구원은 기대했다.

    최 연구원은 "세라믹은 현재 솔믹스가 집중하고 있는 반도체 뿐만 아니라 항공, 우주 등 다양한 산업으로 응용력이 높지만, 중소업체로서 사업영역을 확대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며 "SKC의 자금력과 영업력을 바탕으로 솔믹스는 세라믹 사업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목표가로 1만6800원을 지속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코리아에셋투자증권, '아동복지시설' 이삭의집 결연 맺어…"지속적인 지원"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14일 경기 의정부시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이삭의집'을 방문해 나눔 결연을 맺고 임직원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날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이삭의집과 공식 결연...

    2. 2

      삼전·하이닉스 뚝뚝 떨어지는데…'놀라운 전망' 나왔다 [분석+]

      지난해부터 국내 증시 상승을 이끈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중동 분쟁 여파로 이달에만 10% 넘게 밀리며 고전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외 증권사들은 두 종목의 목표주가를 잇달아 올려...

    3. 3

      해병대 파견하는 트럼프…유가 치솟자, 베센트의 조작?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이란이 터키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일시 허용했다는 소식이 잠시 유가가 하락했습니다. 하지만 해협은 기본적으로 틀어막혀 있습니다. 전쟁의 출구를 알 수 없는 가운데, 미국이 해병대를 파견한다는 소식은 우려를 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