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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윤아 '단독MC' 투혼 …"내 이럴줄 알았다" 진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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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윤아가 '대한민국 영화대상' 단독MC로 시상식 내내 진땀을 흘렸다.

    지난 1일 송윤아는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영화대상'의 단독 MC를 맡아 분주한 시간을 보냈다.

    지난해까지 배우 안성기와 함게 MC를 맡았던 송윤아는 올해 단독 MC을 맡아 떨리지만 설레는 마음을 전하며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하며 시작했다. 김태희, 조혜련 등의 동료 연예인들이 보내는 응원의 문자 메시지까지 일일이 읽어주며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송윤아는 MC뿐만이 아니라 박진영과 함께 축하무대를 선보였다. 송윤아는 박진영과 디스코춤을 춰 숨가쁜 일정을 소화해 냈다.

    또 보조 진행자로 MBC 오상진 아나운서가 송윤아를 도와 시상식을 훌륭히 이끌어 나갔다.

    객석과 무대를 오가며 숨가쁘게 돌아다니던 송윤아는 "내가 이럴줄 알았다" 방송사고 낼줄 알았다며 가벼운 방송사고까지 일어났다.

    그러나 혼자 열심히 하는 모습에 선후배 동료 배우들은 박수를 그녀를 따뜻하게 응원해줬다.

    시상식의 객석으로 나가서 배우 송강호 그리고 주진모와 함께 인터뷰를 하는 등 분주하게 움직였던 송윤아는 '밀양'으로 여우주연상을 받은 전도연 만큼이나 잊지 못할 밤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1일 이창동 감독의 '밀양'이 제6회 대한민국 영화대상에서 4관왕으로 그 영광의 기쁨을 누렸다.

    '밀양'은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등 주요 부문 4개 상을 석권했다. '밀양'의 두 주인공인 송강호와 전도연이 남녀 주연상을 받았다.

    조연상은 '극락도 살인사건'의 성지루와 '행복'의 공효진이 각 각 받았다. 신인여우상은 '황진이'의 송혜교가, 신인남우상은 '마이 파더'의 다니엘 헤니가 각각 받았다.

    이명세 감독의 'M'은 촬영상과 조명상, 미술상을 차지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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