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7.11.30 15:51
수정2007.11.30 15:51
'민관합동 해외 지식재산권 보호협의회'가 출범했습니다.
코트라는 30일 "오늘 출범한 협의회는 해외에서 우리기업 지식재산권 보호에 공동 대처하고 정기적인 교류를 통한 정보교환과 설명회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협의회에는 특허청과 한국음악산업협회 등 유관기관을 비롯해 현대모비스와 LG전자 등 39곳이 회원사로 참가했습니다.
안태훈기자 t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