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R, 한국 신용등급 전망 상향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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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신용평가사인 JCR이 우리나라의 신용등급 전망을 A+'안정적'에서 A+'긍정적'으로 상향조정했습니다.
JCR은 한국 경제가 5%내외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고 국가채무와 외채증가도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해 등급을 상향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재정경제부는 "엔화차입수요가 있는 국내기업과 금융기관들의 해와차입을 보다 원활히 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