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7.11.26 10:33
수정2007.11.26 10:33
하나대투증권(사장 김정태)은 26일 증권을 전문으로 하는 노은중앙증권지점을 개점했습니다.
기존 노은중앙지점에 독립된 형태의 증권전문지점을 추가 개설한 것으로, 증권 전문가들의 차별화된 상담을 비롯해 주민을 대상으로 한 출장방문 HTS 설치와 교육도 펼칠 예정입니다.
하나대투증권은 이번 증권지점 개점을 기념해 계좌를 개설하는 고객에는 소정의 기념품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