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화학의 이사이자 최대주주인 양규모씨는 장내 매수를 통해 진양화학 주식 2만7530주(1.15%)를 추가로 취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양규모씨와 특수관계인 12인의 진양화학 보유지분율은 기존 48.09%에서 49.24%(118만1788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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